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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가든



5/17 木 | 여행후기 2 - 포항 호미곶

서울에서 포항까지, 버스를 이용해도 좋지만 버스 터미널보다 영등포역이 훨씬 가깝기 때문에, 기차+버스로 이동했습니다
기차로 포항까지도 가능하지만 포항으로 올라가는 동해남부선은 배차가 상당히 적기 때문에 시간 맞추기 어렵다는 점도 버스로 포항에 진입한 이유중 하나입니다


호미곶

5/15 火 | 여행후기 1 그 밖의 이야기

사진과 지출내역이 정리가 안되어서 정리 되는대로,
날짜 단위로 끊기에는 애매한 감이 있어, 장소단위로 끊어서 몇개만 올려볼까 합니다

일단 종합하면 이번 여행 코스는
포항-창원-곡성-화개-목포-광주-여수 였으며
중간에 거쳐간 환승역과 터미널로 대구와 순천에 잠시 머물렀네요

좀 더 세부적으로는 포항 호미곶, 창원시내, 곡성 기차마을&장미축제&곡성섬진강천문대
화개 쌍계사&구룡폭포, 목포 갓바위&유달산, 광주 시내&무등산입구&무등경기장&518기념광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여수 엑스포 였군요
7박 8일중 6일이 찜질방, 하루는 밤샘 이었는데
호미곶 해수 찜질방, 창원 심산유곡, 목포 금강 사우나, 광주 황금스파(2), 광주 서광 사우나 이렇게 5곳이었습니다

가장 인상에 남았던곳은 곡성 섬진강 천문대,
가장 불만이 많았던 곳이 여수 엑스포였고
몸이 피곤했던 화개 쌍계사와
별 느낌 안들던 광주 시내,
교통이 불편한 목포
정도로 요약 가능하겠군요

5/15 火 | 귀환 근황 이야기

집에 오니 지옥문이 열리는군요

그 때문이 아니더라도 여행 정리는 시간이 좀 걸릴듯 합니다

5/13 日 | 중간보고2 근황 이야기

머나먼 원정길에서의 야구 직관이 승리로 마무리 되어 다행입니다
원래라면 오늘 밤은 pc방에서 보내고 내일 첫차로 올라가는 계획이었습니다만
오늘 오전에 여수 엑스포는 안보고 오느냐는 전화가 와서 내려온김에 들렸다 올까 싶습니다
내일이 평일이긴 하지만, 주말은 당연히 사람이 많을거라 생각해 주말을 피해 구경온 사람들로 또 북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 열차 표가 남아 있으니 주말보단 훨씬 적겠지만요

여튼,
그지역 차 시간이 상당히 애매하기 때문에 결국 이곳 광주에서 내일 첫차로 엑스포에 들러서 여수발 막차로 새벽에 서울에 도착하는 일정인데,
그때문에 오늘 체력보존을 위해 이번 여행 5번째 찜질방을 들어가게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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