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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ne in the Summer of Eternity

마이가든



1/25 水 | Under17 - 1 + 1 (one plus one) 노래 이야기

사실,

수록된 원작은 모 게임인듯 싶습니다만 그쪽은 전혀 모르니 일단 패스하고,
under17의 베스트 앨범 시리즈 3의 15번 트랙으로 알게된 곡이라
다른곡들과의 텐션 차이에서 오는 괴리감(....)이 꽤나 인상적인 곡이었습니다.
첫번째 베스트 앨범에서 들었던 こたえ 도 비슷한 분위기이지만,
개인적으론 under17의 앨범 시리즈 중에서는 단연 이곡이지요

제 사적인 소망으로는,
누군가 이 노래를 리메이크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changin' my life의 myco 같은 목소리로 말이죠


Under17 - 1 + 1 (one plus one)

1/22 日 | 이틀차 일 이야기

일하는 동안은 전혀 졸리지 않습니다만,
일하러 가기 전까지가 무지무지무지 졸립네요
12시쯤 잠들어서 20시에 일어나는, 아주 정상적인 수면시간임에도
거의 한시간 반 정도를 이불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졸고 있었습니다
낮에 자면 확실히 개운하지가 않고, 잠이 늘어나는 기분이 드는군요

첫날에는 사장이 보란듯이 준비해둔 고장pc들과 싸우느라 청소를 이틀에 나눠서 했는데
저랑 교대하는 알바가 청소를 요구하네요
이제 4개월차 되는 숙련된 알바인건 알겠는데,
제가 밤에 무슨일을 했는지는 전혀 이해못한 분위기입니다

손님은 여전히 없는곳이고,

남는 시간동안 뭔가 하려 한다고 했습니다만
결국 했던건 프야매 돌리면서 책읽다 온게 전부네요
라지아라나 포스팅이나 밀린건 많은데 말입니다

오늘은 퇴근하고서 전에 언급했던 사촌동생 때문에 조금 기분나쁜 일이 있었습니다만
대충 기분도 풀렸고, 슬슬 자러 갈까 싶습니다
버티려면 22시쯔음까지는 안자도 될 듯 싶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없기에 그냥 애매하더라도 지금 좀 자둘까 싶네요

다들 좋은 설 연휴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1/19 木 | 요즘은 말입니다, 근황 이야기

어제는 마우스를 새로 샀습니다
예전에 썼던놈은 로지텍사의 mx510 이었는데, 마우스가 인식이 됐다 안됐다 하더니
블루스크린이 간간히 뜨더라구요
처음엔 보드문제인가 싶었지만,
예비용 마우스를 약 2주간 사용한 결과 같은 증상이 없었기 때문에 교체할 명분이 생겼습니다
새로산놈은 g300인데, 9키 마우스 임에도,
버튼은 모두 검지와 중지로 눌러야 한다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만,
내장메모리와 모드 변경을 통해 약 21키 정도를 셋팅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은 높은점수를 줄만 합니다

내일부터 금,토 야간에 다시 예전 나갔던 pc방에 나갑니다
밤샘알바 이므로, 요즘 기껏 아침형인간으로 돌려놨던 생활패턴이 도로묵이 될 판이지만
그것보다 주말 캐치볼이 걱정입니다
일요일 오전에 퇴근하면 자고 일어나서 공던질 정신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acer 노트북이 국내에서 왜 그런 취급을 받는지 알았습니다
국내는 월드워런티 대상에서 제외되어있네요?
사촌동생이 해외에 사느라 그거 믿고 샀던 노트북인데,
앞으로 고장나면 매번 사람 통해서 한국 보내야 할 판입니다
그 사실을 배우는 교육비로,
현지 센터에 한번 맡겼다는 이유에 수리비는 노트북 반값 정도 나왔습니다
망할놈들


마지막으로, 굳이 pc방을 다시 나가는 이유는,
그곳에 가면 시간이 많이 남기 때문입니다
포스팅거리도 생각하고 밀린 라지아라도 듣고 하기에 적당해 보이더라구요

1/3 火 | 서멀 구리스 말입니다만, 그 밖의 이야기

잘만 제품으로 구해와 칠한 후에, 그 전에 저장해둔 하드웨어 모니터 정보를 보려 했는데
cpu 사용중의 것이 없고 idle 상태만 남아있네요
그래서 비교는 idle 뿐입니다만,
서멀구리스 유무로 9℃~10℃ 정도 차이를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다 닫고 보니 그래픽코어 온도가 높은게 보이네요
그래서 본체를 다시 뜯어야 합니다 orz

본체 덮개를 닫고 부팅중에 주변 정리를 하려고 보았더니
무려 서멀구리스와 바를때 쓰던 카드를 본체 안에 넣고 닫아버렸네요 (....)
의사들이 메스를 안에 넣고 봉합하는 이유를 체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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