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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ne(엔네) 로 닉네임 변경했어요.. 여러군데서 여러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포스팅 약간만 읽어보면 동일인인지 아닌지 판단이 갈거에요
잔잔히 몇방울 떨어지던 빗방울이
갑자기 큰 비가 되어 떨어지는군요 에.. 요즘에 말예요.. 참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들어요.. 이제 곧 8월 16일.. 05년의 그 날로부터 3년이나 되었네요.. 그 때문일까요.. 잡생각이 점점 많아지네요.. 일단, 요즘 주로 하는건 정말 없다고 봐도 될 정도네요 원하는대로 늦게잤다가 원하는대로 늦게 일어나서.. 가끔씩 생각하기에 '이런게 살아있는건가' 라는 회의감이 들정도로 철저하게 무위도식 중이지요.. 밖에서는 잠깐 번개가 반짝..
7월 신작인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엔딩곡 커플링으로 들어가 있었던 녀석으로,
무적의 러브앤드피스 라는 노래에요.. 오프닝 싱글에 적응못해서 버벅이다가 엔딩싱글을 들어봤더니 이쪽이 훨씬 낫더라구요.. 엔딩곡이야 뭐, 찾으면~찾아보진 않았지만~ 꽤 있고 할테니 전 이거나 올려야 겠구나 해서 또 노래포스팅입니다.. ㅇㅅㅇ 에.. 참고로 N's 란 노기자카 성우분 5명(노토 마미코, 고토 마이, 시미즈 카오리, 우에다 카나, 사토 리나)인데, AMGFC(Ah My Goddess Family Club) 이랑 비슷한거라 보시면 될라나요..
옛날엔 저도 자는게 참 싫었지요..
하고싶은게 그리 많은데 잠들면 할 수도 없어지고.. 게다가 아침에 일어나는게 정말 그 무엇보다도 싫었거든요.. -_-; 그런데, 지난 2년간 군대에서 느낀건, 조그만 틈이라도 생기면 무조건 자라!! 라는 생활철칙 뿐이었지요.. 뭐, 그때야 부족한 체력탓이었지만요.. 오늘, 늦어진 시간에 문자보내던중 문득 생각났는데, 생각해보면, 잠든 순간만큼 마음이 편한적이 그리 많지가 않았던거 같더라구요.. 깨어있는동안 아무리 재미있는걸해도 잠들면 잊어버리고, 아무리 슬픈일이 있어도 잠든동안은 잊게되지요.. 옛날엔 왜 그런 간단한 것도 모르고 슬프면 슬픈대로 밤새워 울기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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