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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ne in the Summer of Eternity



06/09 月 | 새로운 음악플레이어로 푸바를 써보는 중입니다 노래 이야기

윈앰프 자동태그가 서비스하던 gracenote 와의 계약종료에 따라
윈앰프의 메리트가 하나 또 줄었습니다
그래서 이참에 추천받은 푸바2000을 깔고 사용중입니다만

일단 장점으로는 단축키 설정기능과 레이아웃설정
가벼운 본체와 플레이리스트를 읽어놓으면 윈앰프보다 빠르다는 점
이퀄라이저 설정을 보다 세밀하게 가능한점


단점으로는
윈앰프와 비교해서 검색의 불편함
>윈앰프 한글버전에서는 한자어의 한글 음을 그대로 검색에 지원했습니다만
(예를들어, 明日 의 경우 한글로 명일 이라 쳐도 검색이 됐습니다)
푸바는 한자를 그대로 넣어야 한다는게 불편하고

플레이리스트 최초 로딩속도가 느리다는점
>윈앰프는 로케이션 정보 먼저 로딩해서 리스트에 띄우고
메타데이터는 보이는 부분부터 백그라운드 작업으로 로딩을 합니다만
푸바는 한번에 로딩하는 탓인지
9천곡 로딩하는데 짧으면 5분, 백그라운드 작업으로 돌리니 현재 15분째 로딩중입니다

이퀄라이저 정보가 저장되지 않는점
>이퀄라이저 설정후에 disable 상태로 껐다 키니 flat으로 모두 바뀌어 있었습니다

재생중인 곡과 플레이리스트가 서로 독립적인점
>셔플재생중에 현재곡의 위 아래에 있는 곳을 선택하려면 검색을 일일히 해야되는것 같습니다
다른방법이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네요


정도가 있겠군요

그나마 가장 필요한 기능인 queue 기능과 검색, 단축키 기능은 있으니
이제 푸바에 적응해서 써보긴 해야겠습니다만
윈앰프가 가끔씩 그리워집니다

덧글

  • 환상그후 2014/06/09 23:45 # 답글

    EQ에 경우는 프리셋을 맞춰놓으신 것을 세이브하시고 각 듣는 노래별로 구분해놓고서
    리스트 구성해서 놓으면 나쁘지 않게 될겁니다. 전 그리 쓰고 있거든요...

    최초 로딩시 전곡 로딩은 좀 무리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위에 말한 것 처럼 플레이 리스트 구성을 해놓고 쓰는 편...

    플레이리스트 구성은 윈앰프랑 크게 다를바 없다 생각했는데 그런 차이가 있던가요...
    듣던 노래 밑에 노래 들을 때 더블클릭하면 나와버려서 몰랐네요;;
  • Enne 2014/06/11 00:17 #

    이퀄라이저는 조금 불편해도 말씀하신 대로 프리셋을 이용해야겠군요

    전 가끔 하드정리하면서 앨범 몇개를 여기저기 폴더에 추가하고 플레이리스트를 갈아엎는데
    푸바로는 그게 조금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플레이리스트에 대한 해답은 최하단 상태바 우클릭을 통해 약간의 해답은 될것 같네요.
    이제 시간만 약간 흐르면 적응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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